제목 회장 신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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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019-01-02
내용

존경하는 회원여러분!

본 학회 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김영복입니다.

본 학회는 1997년 2월 ‘한국동력기계공학회’ 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이후, 20여년이 지났습니다. 그동안 여러분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뚜렷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

동력기계공학 전문학술단체로 기반을 다지고,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전국규모의 학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. 이 모든 결과는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의 산물이라 할 것입니다.

그동안, 저희 학회는 동력공학에 관한 기초학문 및 응용분야 등 다양한 학문영역과 기술분야를 다루어 왔습니다. 4차혁명시대에 즈음하여 이제 저희 학회도 근본적인 관점에서 학회발전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
따라서 보다 근원적인 관점에서 학회발전을 고민하고, 회원여러분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또한 인간중심의 첨단 공학기술개발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학회차원에서의 노력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. 즉, 공학기술이 단지 생산성 향상 등의 산업적 측면에서의 기여에 국한되지 않고, 친환경적이고 친사회적인 측면에서도 공헌해야 한다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창립당시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여, 이제 천 여명이 넘는 회원과 기업, 기관 등의 단체회원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전국규모의 전문학술단체가 되었습니다. 미래 10년을 내다보면서, 더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, 학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4차혁명시대가 추구하는 인간중심의 학문 및 공학기술 발전은,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후속세대를 양성해야 하는데 있으며, 본 학회도 이러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따라서, 숙련된 기성세대만의 모임이라는 틀을 과감히 벗어나 학생중심의 학술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 역점을 두고, 본 학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.

주요추진사업으로

-후속세대에 대한 창의적 학술활동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‘동력기계분야’

‘학부생, 대학원생 학술논문 및 기술논문 경진대회’ 개최

-국제규모 ‘워크숍’ 및 ‘학술대회’ 개최 및 활성화

-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 활동

-미래지향적인 공학기술개발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

등을 기본으로,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 되는, 인간중심의 학술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.

한국동력기계공학회는 회원여러분이 주인입니다.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는 곧 학회발전의 동력원이 됩니다. 전 여러분의 학술활동을 도와드리는 조력자에 불과하나, 그 소명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올 한해도 여러분의 열성적인 성원을 부탁드리며, 또한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.

 

2019년 1월 1일 한국동력기계공학회 12대 회장 김 영 복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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